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뉴욕증시의 간판지수 S&P500이 사상 최고에서 후퇴했다. 다음주 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보고서에 집중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S&P 500 지수는 17.47포인트(0.29%) 밀려 6101.24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99.38포인트(0.50%) 하락한 1만9954.30에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40.82포인트(0.32%) 떨어진 4만4424.2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다음주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엇갈리는 지표와 실적에 차익 실현매물이 출회했다.
차익실현하믄 크게먹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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