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도와 준 답시고...오지랍에 글 적으며
뭐 아는사람처럼,,,반성합니다.
대충 적고 대충 있어야했는데.
뭐 착한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이젠 내 실속이나 챙기며 해야죠.
드리고가 참 주식하는 이들에게 좋은 플랫폼을 만들어주어 감사해서
커뮤니티 활성화되면 좋겠다 생각한 게 전부인데.
적당히 기사나 올려야겠어요. 제 실속이나 저에게 잘하는 사람만 꼭 챙기면서요
엇 무슨일 있으셨나보네요ㅜㅜ
갑자기 왜? 전 언제나 감사 하는데 ㅎㅎ 비록 예수금 없어서 매수 못하지만 ㅠ
어 누가 머라했어예? 머라할사람 드리고행님뿐인데…설마?모모님이?
엇 무슨일 있으셨나보네요ㅜㅜ
갑자기 왜?
전 언제나 감사 하는데 ㅎㅎ
비록 예수금 없어서 매수 못하지만 ㅠ
어 누가 머라했어예? 머라할사람
드리고행님뿐인데…설마?모모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