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의 믿음이 연약하여.
주님, 나의 믿음이 형식이나 가식이 아니라 실신한 믿음이길 소망합니다.
세상속에 여러 유혹과 시험들이 나를 흔들어도 주를 향한 마음만은 요동치 아니하길 원하옵니다.
내가, 참진리의 삶이 무엇인지 알길 원하오며.
주의 성전으로 향함에 있어서 어떤 무리도 틈타지 아니하게 하옵소서.
나의 믿음이 연약하여 오늘도 주님의 형상인 사람들에게 많은 실수와 아픔을 주었나이다.
나의 믿음이 실질적이고 단호하기 소망합니다.
보다 나 자신을 낮추며 주께 모든것을 아뢰고 간구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무아비타불~ 관셈보살~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