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이 가장 젊다.
누가, 내 연락처를.....
한 전화번호를... 20년 이상 사용중이고..
올해, 스팸이나... 뭐 연락온게.. 손에 꼽는데...
오늘만 스팸 전화가... 벌써, 3건..
2건은 내 이름을 모르고. 1건은 내 이름 직업까지 알고..
때에 따라선 좋은 조건의 필요한게 연락오기도 해서.
다 들어주는 편인데...
오전에만 3건이나 연락오니 좀 어이가 없네...
누구냐...
내 연락처를 누가 흘렸는가.
흐... 이건, 기회인가. 함정인가.
식사들 잡수셨쥬.?!
맛점들 하셨길...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오늘이...
과연, 나는 오늘 스팸 전화를 몇건을 받게 될 것인가.
기회를 잡는건 나인가.
tm들인가.
오늘 하루는... 전화 받아줄게.
날, 홀려봐.
- 새글, 댓글, 좋아요 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