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과다하고.
초심자의 행운(?)
멋 모를때는...
겁 대가리 없이 질렀지만..
이젠, 좀 안다고 망설이게 되고.
손절도 습관이라던가.
본인의 그릇이겠지만.
버티던 것도 못 버티게 되고.
저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굳세게 버텨봤으나.
바닥 아래 바닥이 있고.
국장은 힘들지만.
미장에 올인하기엔...
그리고 미장도 사실상.. 안전 하지만은 않은것을...
감이죠~^^ 홧팅요
하긴, 그 감도 아무나 갖지는 못 하네요.ㅎㅎ
감이죠~^^ 홧팅요
하긴, 그 감도 아무나 갖지는 못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