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기사에 보면 그런 장면 나오죠.
택시가 기름넣으러 갔는데 당시 시위대를 태워주던 도움을 행하던 택시기사들의 선행... 그런 택시기사들에게 당시 주유소사장들이 기름값을 안받던 선행.. 서로서로 지켜주고 뜻을 모아 힘을 내던 시민들의 의식..
그런 국민성을 지닌 나라인듯요.
물론 그런 분들과 저렇게 선행하는 분들의 행위를 빨갱이나 체제전복세력등으로 혐오하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일단은 체제를 지키고나서 그다음 진영논리를 펼칠 장이 그떄가서 할때가 올꺼라 봅니다.
지금은 잠시 혐오나 진영논리보다는 국민들이 하나됨을 즐기자구요. 힘든 시기 시위대들은 아이돌 노래와 댄스음악으로 승화시켜
축제로 만들더군요.
이또한 전세계에 우리는 이렇게 민주주의를 또한번 발전시키고 나아간다라고.
민주주의선봉의 대한민국에서 계엄내란국이 되어버린 추락하는 대한민국이 아닌 오히려 전세계에 국민 모두가 평화와 발전된 축제의 시위모습으로 나아감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알리는 그런 장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렇게 국장을 떠난 외인도 모두 되돌아오면 좋겠습니다.
큰 리스크 이번주에 정리 해야죠 ㅎㅎ
그러므닙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