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은에 따르면 금통위는 이달 11일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금통위는 지난해 1월 0.25%포인트 인상을 마지막으로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13회 연속 기준금리를 3.5%로 묶었다.
채권 전문가들은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출 가능성을 높게 봤다. 한은이 금리 인하에 나서면 2020년 5월 0.25%포인트 인하 이후 처음으로 2021년 8월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이어온 긴축 기조를 3년2개월 만에 끝낸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채권업계 종사자 95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64%가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직전 설문에서는 90%가 기준금리를 동결, 10%는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투협회 측은 "연준의 빅컷 단행과 9월 국내 소비자물가상승률 1%대 진입에 10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예상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5(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6%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1년 3월(1.9%) 이후 처음 1%대로 내려왔다. 올해 4월 2.9%를 기록하며 2%대로 진입한 물가 상승률은 8월에는 2.0%까지 낮아졌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7월 "물가 안정 상황에 많은 진전이 있었던 만큼 (통화정책) 차선을 바꾸고 적절한 시기에 방향을 바꿀 상황이 조성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금통위원도 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을 내놨다. 신성환 위원은 지난달 기자간담회를 열고 "집값이 100% 안정된 후에 기준금리를 인하하겠다는 건 아니다"며 "집값이 확실히 둔화될 때까지 기다릴 정도로 우리나라 상황이 여유가 있는 건 아니다"고 언급했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은의 10월 금리 인하를 전망하며 "미국이 빅컷을 단행했고 정부의 규제 등에 서울 주간 아파트매매가격 상승률이 0.1% 수준까지 낮아지며 금리 인하를 시작할 명분과 분위기가 강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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