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현대의 자본주의는 공산주의에게 졌을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신만을 위하기 때문에 공동체를 위해 남을 위해서 일해야하는 공산주의는 망했다.
사업가 vs 노동자
경기 침체기에 사업가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도모하기 위해서 고정비용을 줄이게 된다.
방만했던 인사 체계는 날카로운 칼날로 구조 조정을 불러오게 된다. 인간이 선하다면,
노동자의 '사정'을 봐줘서 다른 부분을 조정하겠지만,
사업가 입장에서는 어느 부분보다 쉽고, 효과적인 구조조정을 통해서 기업을 살린다.
왜냐하면 기업이 계속 되야 사업가가 편하게 살기 때문이다.
차가운 자본주의, 오직 효용과 합리만을 추구하죠. 하지만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기심은 인류 발전의 기원이기 때문입니다.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