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8천명 상대로 800억대 포도코인 주가조작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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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밍맥타4848
작성: 2024.08.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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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호텔에 시세조종팀 꾸려 조직적 범죄

73억대 '부가티 디보' 등 시골 창고에 은닉

SNS · 포털에 '슈퍼카' 위세 떤 뒤 투자자 유인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은 1일 '코인왕'·'존버킴'으로 알려진 박모씨(42)를 사기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하고 공범 A씨(38)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서 또다른 공범 B씨(40)를 지난 4월 구속기소해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 일당은 2021년 2월 포도코인을 상장한 뒤 2022년 4월까지 시세조종 등의 수법으로 가격을 띄운 후 포도코인 10억개 전량을 팔아 총 809억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이들은 809억중 216억원을 실제 취득하고 나머지 돈은 시세조종 과정에서 코인을 다시 사들이는데 사용했다.

檢, '존버킴' 구속기소…205억 추정 '슈퍼카 13대' 확보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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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사업이든 돈벌이 수단을 이용해 사기치는 좀비들 박멸 안되나 안 하는건가

인간의 정신과 심성을 파괴하는 사기는 크든 작든 영구 격리를 시켜야 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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