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상품성 입증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차 준대형 스포츠실용차(SUV) 팰리세이드의 상반기 수출량이 7만대를 돌파했다. 준대형 SUV 경쟁이 치열한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상품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이다. 해외 시장과 비교해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국내 시장의 경우 하이브리드를 추가한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해 반전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펠리세이드의 상반기 수출량은 7만1362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수출량(12만4968대)의 57%다.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수출량의 절반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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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에 따른 주가는 6월 말경까지 반영하며 30만을 뚫지 못하고 조정 중인데 20만 아래로는 안오겠지!
현대차 잘가네요~~~
대승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