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네이버는 보상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원 대상 자기주식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 주식 24만 6620주를 401억7439만800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소각을 해야지.. 처분할때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