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와이씨가 될 자는 누구인가 몰빵 종목

제2의 와이씨가 될 자는 누구인가

내가 볼때는 제2의 와이씨가 네오셈이 된듯하다

당분간은 hbm 시장에서 cxl로 대세가 이어지는 듯하다. 

네오셈 상한가 오킨스전자 상한가

삼성이 hbm 하이닉스에 밀리면서 cxl은 지키려고 칼을 간듯하다. 

와이씨를 놓쳤다면 네오셈 목표가를 보고 투자가 가능해보인다. 최소 0 만원까지

네오셈 주가 달콤... CXL 메모리 모듈 검사 장비 개발 앞장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업체 네오셈 주가가 휘파람을 불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6.79% 올라 1만 22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인프라 구축 소식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최초로 글로벌 오픈 소스 설루션 선도기업 레드햇(Red Hat)이 인증한 CXL 인프라를 구축했다.

CXL은 CPU와 메모리를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로, 기존 기술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를 크게 제고할수 있다.

네오셈은 CXL 메모리 모듈 검사 장비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CXL 인프라 구축으로 관련 사업 수주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네오셈은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기업으로 주 사업은 SSD 검사장비와 MBT로 구성돼 있다. 글로벌 SSD 검사장비 M/S 1위 기업으로 글로벌 SSD 상위 제조사에 모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SSD 검사장비는 SSD의 성능, 기능, 안정성을 검사하고 테스트하는 장비이다. 제조 공정에서 최종 제품 출하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SSD 검사장비가 사용된다.

현재 주력제품은 4세대 SSD 검사장비이며, 5세대 SSD 검사장비의 기반기술을 이미 확보한 기술 선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