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자회사 세메스는 TC 본더 장비 납품 약 1년 만에 누적 출하량이 100대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이달 TC 본더 장비 시장 점유율 65%인 한미반도체와 1500억원 규모의 TC 본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SK하이닉스로부터 수주한 한미반도체의 HBM용 TC 본더 누적 수주액은 3587억원에 달한다. TC 본더의 대당 가격은 약 2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산 의존도 낮추기 위해 국산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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