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네요 금리인상과 금리동결시기 까지 합치면 한국은 대략 21년 7~8월 정도부터 그전에 금리 인상기조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인 자산으로 연결되는 거의 모든 시장에 21년 시작부터 상당한 부담을 주고 거의 4년을 조금 넘기는 시간동안 전체적인 실물경제와 거시경제에 분석을 통해,
과거 공격적인 투자자들이 움직였던 행동들과 비교하면 현재 AI와 반도체가 움직이고 조정을 받으면서 특정 산업과 전쟁과 관련 문제들로 인해 생기는 국방에 쏟아 붇는 자산을 생각해도 각 국가들이 받는 미국과 각 나라의 고금리 지속의 연장선에서 생각해볼때 더 이상 큰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전체적인 시장에서의 자산들을 더 묶어두는것 자체에 의미는 있을 수 있지만 국민들의 실물경제와 국가의 자산시장의 성장의 형태에 따라서 나라마다 상당히 경제적 성장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기득권들의 투자에 대한 생각과 방향성이 다르며 현재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전략자산으로 사용이 가능한 고부가가치를 가진 첨단산업 분야에 투자를 하거나 사실상 국민의 인프라에 필수로 생각되는 에너지 발전과 유지관리 식품과 일부 무역에 대한 부분을 관심깊게 보고있습니다.
AI나 반도체를 볼때 전선주나 송전과 발전 ESS와 에너지거래와 열과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업을 보는것과 동일하게 사회적 기반산업을 보는 인프라를 볼때도 해당 원자재들과 원자재를 다루는 국가산업을 하는 대기업과 계열사들을 보고 관련 원자재에 대한 관세나 현재의 가격 미국 중국이외에도 EU와 러시아 중동과 호주등 주요국가들의 문제제기와 관련된 뉴스에 대한 부분에서 상세한 내용을 천천히 살펴보시고 현재의 기업들의 가치와 원자재 가격과 관세등을 고려해서 국내외의 기업들의 매출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 수 있고 경영에 어떤 전략을 펼칠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자주 올해와 내년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해봤자 공부한 기간까지 다 합쳐도 12년정도 밖에 안되는 풋내기지만 현재의 상황은 너무 좋지 않아 보일수도 있고 너무 호황기로 보일 수도 있지만 자산시장이나 증시 주변 상황을 둘러보면 전혀 좋은 상황도 아니고 전혀 돈이 풀린상황도 아니며 사실상 돈은 넘치는데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지 갈팡질팡하면서 장기투자자들도 일부 산업에 약간씩 돈을 넣어가며 잠깐 업계상황의 전반을 살펴보며 공부를 하면서 살펴보고 있고 거의 모든 산업과 업황들이 상당히 바닥상태에서 있다는것을 확인하며
금리인하 하나만 바라보는 상황이 되어있는게 현실이며
지표하나 일부 0.#%라는 웃기지도 않는 움직임 하나에 전세계의 증시가 보름은 개판이 되는 보기힘든 사례가 지속되고 있으며 그 만큼 자산시장 전체에 풀려있는 돈도 적고 적은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 하는것 처럼 보이게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 상황에서 장기투자는 사실상 "경제과도 성장기에 투자한 사람들이 전부 부자가 되었다." 우리가 자주하는 말과 상당히 흡사한 상황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실상 100년 인생에서 2~4번정도 볼까 말까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무조건 투자가 성공할 수도 없고 상황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세계각국의 정치적시기가 안좋고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게 될 경우에는 투자도 실패로 돌아가 최소 2~5년이상은 발이 묶이는 경우도 생기고 사실상 업계와 업황만 문제라면 상관없지만 나라 상황이 안좋으면 일본과 대만처럼 수십년은 개고생을 해도 국민 평균 자산은 1도 안움직이는 상황을 볼수도 있습니다.
현금과 투자자산의 비율은 확실하게 정해서 투자하시고 가능하면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을 보고 투자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러가지 산업과 기술들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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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잘 보았습니다. 투자에 참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와 정성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꿈과 희망의 6월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내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