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이차전지는 무겁다]
KOSPI: 2,677.30 (-1.67%)
상승 220 하락 676
KOSDAQ: 838.45 (-1.48%)
상승 404 하락 1,179
★원/달러 환율: 1,365.0 (+6.5원)
KOSPI(억원): 외 -10,443 개 +12,726 기 -2,648
KOSDAQ(억원): 외 -725 개 +2531 기 -1,681
강세업종: 증권
약세업종: 저닉전자, 의료정밀, 유통
1. 국내 증시 하락 마감
> 국내 증시는 채권 금리 상승에 지수 레벨 부담 상승하며 하락 마감. 특히 전일 엔비디아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약세 및 삼성전자 하락이 지수 하락 견인
2.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전환. 외국인->SK하이닉스, 기관->삼성전자 기조 지속. 특히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SK하이닉스 순매수하며 오늘 SK하이닉스 보합권 지지에 일조. 지수 급락하면서 원/달러 환율도 +0.48% 상승
3. 차익실현 매물 출현
> 최근 강세 보였던 항공우주, 원전주 약세. 특히 북한의 위성 발사에도 방산주 반응하지 않는 점이 특징적. 원전주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뉴스케일 발 수주에도 급등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현하며 약세
4. 이차전지 약세
> 에코프로비엠 매도 리포트에 이차전지 업종 전반적 투자심리 악화. 전일 테슬라 등 미국 전기차 업종 약세 보인 점도 이차전지 업종 하락 요인으로 작용. LG에너지솔루션이 테슬라에 6조원 규모 전극 주문 소식에도 LG에너지솔루션 -5% 급락. 한편 전극공정 제조사인 피엔티는 +20%대 급등
5. 무거운 이차전지
> 국내 증시에서 이차전지에 대한 투심 악화가 AI 모멘텀보다 더 큰 족쇄로 작용 확인. 최근 트럼프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이차전지 업종 부담 요소. 국내 증시 상승 위해 오늘 지수 하락을 견인했던 삼성전자와 이차전지 업종의 투심 개선이 필요
★금일 특징주
1. 화장품: 한중일 정상회의 따른 중국 및 일본 수출 개선 기대감 지속
2. AI: 전일 엔비디아 급등 따른 매수세 유입. 애플 WWDC 앞두고 신규 아이폰에 AI 탑재 소식에 애플 관련주도 강세
★내일 주요 이벤트
>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미국 1Q GDP 수정치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총재 연설
>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실적 발표: 베스트바이, 달러 제너럴, 코스트코, 델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
0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성공투자 파이팅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