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다음 달 1일부터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게토레이, 핫식스, 델몬트주스 등 6개 음료 품목 출고가를 평균 6.9%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의 가격은 각각 1,700원, 1,600원으로 이전보다 100원씩 인상됩니다.
해가 갈수록 더 체감되는 물가상승.
해가 갈수록 더 체감되는 물가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