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8일 모닝브리핑

■ 글로벌 정보

❒ 환율

날짜																				달러																																			유로																																			엔화
05/17																				1,355.50원																				+0.33%															1,473.29원																				+0.35%															870.56원																				+0.14%
05/16																				1,351.00원																				-0.44%															1,468.13원																				-0.59%															869.34원																				-0.75%
05/14																				1,357.00원																				-0.80%															1,476.89원																				+0.06%															875.94원																				+0.03%
05/13																				1,368.00원																				-0.33%															1,476.00원																				-0.16%															875.72원																				-0.59%
05/10																				1,372.50원																				+0.40%															1,478.32원																				+0.29%															880.91원																				+0.17%
05/09																				1,367.00원																				+0.07%															1,474.04원																				+0.43%															879.41원																				+0.19%
05/08																				1,366.00원																				+0.44%															1,467.77원																				+0.33%															877.75원																				-0.19%
05/07																				1,360.00원																				+0.07%															1,462.88원																				-0.04%															879.38원																				-0.40%
05/03																				1,359.00원																				-0.88%															1,463.44원																				-0.50%															882.90원																				-1.17%
05/02																				1,371.00원																				-1.01%															1,470.74원																				-0.91%															893.31원																				-0.14%

달러는 1300원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더 상승하게 되면 국내 증시에 악재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10거래일 동안 -15.50원(-1.14%) 하락하였고 최근에는 1연속 상승중입니다.

유로는 10거래일 동안 2.55원(0.17%) 상승하였고 상승세와 하락세가 번갈아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연속 상승중입니다.

엔화는 10거래일 동안 -22.75원(-2.61%) 크게 하락하였고 최근에는 1연속 상승중입니다.

❒ 세계 시황

현물										종가										등락룰						선물										종가										등락률
다우존스										40,003.59p										+0.34%						US 30										40,005.20p										+0.34%
S&P 500										5,303.27p										+0.12%						US 500										5,305.40p										+0.16%
나스닥										16,685.97p										-0.07%						US 100										18,544.90p										-0.07%
러셀 2000										2,094.55p										+0.02%						US 2000										2,093.70p										-0.12%
CBOE VIX										11.99p										-3.46%						S&P VIX										12.65p										-1.44%
영국 FTSE										8,420.26p										-0.22%						FTSE										8,451.90p										+0.04%
항셍										19,553.61p										+0.91%						항셍										19,704.00p										+0.73%
																										코스피200										371.85p										-1.06%

❒ 채권

구분										한국																														미국																														영국																														일본
10년										3.4580																		+0.12%												4.4220																		+1.03%												4.1190																		-0.31%												0.9540																		+0.53%
2년										3.4220																		+0.21%												4.8270																		+0.75%												4.3160																		+0.07%												0.3340																		+0.91%
3년										3.3840																		+0.30%												4.6100																		+0.88%												4.1240																		+0.05%												0.3990																		+1.27%
5년										3.4170																		+0.44%												4.4470																		+1.09%												4.0190																		+0.10%												0.5510																		+0.36%
30년										3.3230																		+0.27%												4.5610																		+0.95%												4.6060																		+0.07%												2.0600																		+0.15%

한국 채권 10년물보다 2년물이 높아지면 이자율 곡선은 역전 상태가 됩니다. 역전 현상은 경기침체와 같은 부정적인 경제전망에 대한 우려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시장 참여자들은 안정적인 장기금리 대신 단기금리로부터 더 높은 수익을 얻으려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채권시장에서는 매도세가 고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원자재 가격

상품															종가																				변동액																				변동률
금															2,419.80																				▲34.30																				+1.44%
금/달러															2,414.70																				▲37.97																				+1.60%
은															31.78																				▲1.90																				+6.36%
구리															5.08																				▲0.21																				+4.21%
백금															1,094.80																				▲23.50																				+2.19%
팔라듐															1,012.25																				▲13.85																				+1.39%
WTI유															80.00																				▲0.77																				+0.97%
브렌트유															84.00																				▲0.73																				+0.88%
천연가스															2.64																				▲0.14																				+5.73%
난방유															2.49																				▲0.05																				+1.86%
가솔린 RBOB															2.58																				▲0.04																				+1.55%
런던 가스 오일															765.00																				▲15.75																				+2.10%
알루미늄															2,627.00																				▲40.50																				+1.57%
아연															3,045.00																				▲85.00																				+2.87%
니켈															21,137.00																				-																				-
구리															10,724.00																				▲300.00																				+2.88%
미국 소맥															650.50																				▽13.50																				-2.03%
현미															18.78																				▽0.32																				-1.66%
미국 옥수수															452.75																				▽4.25																				-0.93%
미국 대두															1,227.25																				▲11.25																				+0.93%
미국 대두유															45.26																				▲0.74																				+1.66%
미국 대두박 선물															368.80																				▲1.10																				+0.30%
미국 원면 No.2															75.96																				▽0.28																				-0.37%
미국 코코아															7,277.00																				▽116.00																				-1.57%
미국 커피 C															205.65																				▲7.75																				+3.92%
런던 커피															3,523.00																				▽127.00																				-3.48%
미국 설탕 No.11															18.09																				▽0.24																				-1.31%
오렌지 주스 선물															447.38																				▲8.88																				+2.03%
생우															180.90																				▲1.88																				+1.05%
돈육															96.75																				▽1.62																				-1.65%
육우															259.52																				▲2.17																				+0.84%
원목															529.00																				▲0.50																				+0.09%
귀리															365.60																				▽18.10																				-4.72%

■ 일정

❒ 증시 일정

1) 이큐셀 보호예수 해제

■ 밤사이 주요 사항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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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주 호황` HD현대, 그룹 시총도 껑충…포스코 이어 6위 안착

》 “리츠가 돌아왔다” 수요 확대에 ETF·IPO 줄줄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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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건설, 1938억원 `양천우체국 복합청사` 공사 수주

》 [특징주] 태웅, 주가 19.07% 하락...외국인·기관 하락세 주도

》 비용 효율화 나선 ‘리비안’…증권가 “보수적 접근해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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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 엔데믹에 울상 해운사들, 홍해에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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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릉 위워크타워` 5년 만에 270억 오른 1470억원 매각

》 FDA 승인 불발에 HLB "항서제약 CMC 문제로 추정"

》 [1보] 국제유가, 상승…WTI 1.05%↑

》 미증시 혼조에도 다우는 상승, 종가 기준으로도 4만 돌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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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4만선 돌파…이제 시선은 엔비디아 실적[월스트리트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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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푸드가 대세" 날아오른 식품株… 삼양·빙그레 호실적에 `껑충`
식품: #삼양식품, #농심, #오뚜기, #에스앤디

》 타이거 우즈 `그 맥주`, 한국에도 상륙…고진영과 바톤 터치

》 [더차트] 방시혁, 뉴진스 사태에도 주식재산 2조↑…최태원·구광모 제쳤다

❒ 개인들의 관심 종목

》 HLB
관련 테마 : #HLB그룹, #바이오, #제약
- 05/18 FDA 승인 불발에 HLB "항서제약 CMC 문제로 추정"
- 05/18 [증시 핫피플]“2루타 쳤다”는 진양곤…HLB 패닉셀 어쩌나
- 05/17 HLB그룹發 `쇼크`…코스닥 곤두박질
- 05/17 [더벨][HLB `리보세라닙` 미국 진출기]조단위 매출 `돈버는 신약` 자신감은 결국 `임상데이터`
- 05/17 美 신약 승인 불발에…HLB그룹株 시총 5조 증발

》 블레이드 Ent
관련 테마 : #NFT, #대체육, #사랑, #엠폭스, #원숭이두창, #콘돔, #폐렴
- 05/17 [오늘의 상한가] 삼양식품·삼화페인트·이오플로우·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스앤디·블레이드 Ent 등
- 05/17 휴마시스, 480억원 규모 블레이드 Ent 지분 취득 결정
- 04/29 블레이드 Ent, 子블레이드미디어 흡수합병
- 04/23 블레이드 Ent, 美 드웰파이와 빌보드 IP 기반 실물 금주화 STO 개발 MOU
- 04/22 블레이드 Ent, 6월10일 주총 소집

》 휴마시스
관련 테마 : #낙태, #사랑, #산부인과, #엠폭스, #원숭이두창, #피임
- 05/17 휴마시스, ‘레모나’ 경남제약 품는다
- 05/17 휴마시스, 480억원 규모 블레이드 Ent 지분 취득 결정
- 03/29 휴마시스, 5거래일만에 11% 급등…2100원선 회복
- 03/27 휴마시스, 정기 주총서 사업목적 추가…“2차전지 소재 개발 사업 속도”
- 03/27 휴마시스, 주총 안건 모두 가결…신사업 추진 속도

》 삼양식품
관련 테마 : #대두, #라면, #식품
- 05/17 ‘불닭볶음면’ 인기에···삼양식품 주가 29.99%↑상한가 마감
- 05/17 K불닭의 힘…삼양식품 시총, 농심 첫 추월
- 05/17 [포인트데일리 오늘의 특징주] HLB, 아이씨티케이, 삼양식품, 알테오젠, 수산 관련주
- 05/17 김정수가 만든 ‘불닭볶음면’ 인기 파죽지세, 삼양식품에 아직 놀라기 이르다
- 05/17 삼양식품 잔칫날이네…불닭 덕에 시총 7759억 불었다 [종합]

》 경남제약
관련 테마 : #마이코플라즈마, #빈대, #손소독제
- 05/17 [시간외Y] 경남제약, 판타지오 `상한가`
- 05/17 휴마시스, ‘레모나’ 경남제약 품는다
- 04/22 경남제약, 6월11일 임시주총 소집
- 04/15 경남제약, 230억원 규모 엔터파트너즈 주식 양도
- 04/03 경남제약, 경남제약스퀘어 흡수 합병

》 판타지오
관련 테마 : #엔터
- 05/17 [시간외Y] 경남제약, 판타지오 `상한가`
- 04/23 증자로 한고비 넘긴 판타지오, 수익성 개선 `관건`
- 04/12 [포인트데일리 오늘의 특징주] 신풍제약우, 대한전선, 판타지오, LS 그룹주, HBM 관련주
- 04/04 [속보] 판타지오 VI 발동, 주가 상한가 번쩍...`역행하지 말고 추이를`
- 03/20 판타지오, KBS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제작..."제작비 140억" [공시]

》 하나마이크론
관련 테마 : #SSD
- 05/17 하나마이크론, 유무상증자 결정
- 05/08 [주식 초고수는 지금] 반도체 기대감 지속…하나마이크론 순매수 1위
- 05/02 [주식 초고수는 지금] 삼성·SK 반도체 수혜 기대…하나마이크론 매수세
- 04/26 1위 하나마이크론 주가·2위 에프에스티 주가·3위 동진쎄미켐 주가, 4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 04/24 1위 한미반도체 주가·2위 와이아이케이 주가·3위 하나마이크론 주가, 4월 24일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 이삭엔지니어링
- 04/21 이삭엔지니어링 "초고압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사업 본궤도"
- 03/25 [특징주] 이삭엔지니어링, 삼성 존슨콘트롤즈 HVAC 사업부 인수 추진 소식에 HVAC 콘트롤 독점계약 부각

》 아이씨티케이
- 05/18 코스닥 입성 아이씨티케이...강세 마감
- 05/17 코스닥 입성 아이씨티케이...강세 마감
- 05/17 아이씨티케이, 상장 첫날 44% 급등
- 05/17 [포인트데일리 오늘의 특징주] HLB, 아이씨티케이, 삼양식품, 알테오젠, 수산 관련주
- 05/17 아이씨티케이, 상장 첫날 73% 급등

》 삼화페인트
관련 테마 : #페인트
- 05/17 [오늘의 상한가] 삼양식품·삼화페인트·이오플로우·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스앤디·블레이드 Ent 등
- 03/20 [ET라씨로] 삼화페인트, 리튬전지 전해액 개발 소식에 관련 특허권 부각…2거래일째 강세
- 03/20 [특징주] 삼화페인트, 리튬전지 전해핵 기술 개발 소식에 22%↑… 전날 상한가
- 03/20 삼화페인트, 2024 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 참가
- 03/19 `리튬 2차전지 특허 보유` 삼화페인트, 씨엔플러스·에이프로젠 상한가 [뉴스톡 웰스톡]

》 카카오
관련 테마 : #CBDC, #UAM, #블록체인, #수리남, #웹툰, #음원
- 05/18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안산시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한다
- 05/18 금융위가 판 깔아준 ‘대환대출’…카카오·네이버 웃음꽃 폈다
- 05/17 [업앤다운]은행주 하락…·DGB금융·카카오뱅크↓
- 05/17 카카오 정신아 대표 "매년 2억원 주식 매입…경영성과 책임지겠다"
- 05/17 [금융업계기상도]KB국민은행 ‘맑음’·카카오뱅크 ‘구름조금’

》 이오플로우
관련 테마 : #의료기기
- 05/17 [오늘의 상한가] 삼양식품·삼화페인트·이오플로우·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스앤디·블레이드 Ent 등
- 05/14 [N-Stock] 이오플로우 주가 급등세…8000원대 진입 여부 관건으로
- 05/14 이오플로우, 급락 하루만에 17% 급등…7200원선 회복
- 05/10 [특징주] 이오플로우, `인슐린 펌프` 美 판매금지 효력 정지로 급등
- 05/09 [특징주]이오플로우, 세계 두번째 개발 인슐린펌프 해외 판로 청신호...美법원 가처분 결정↑

》 빙그레
관련 테마 : #식품, #여름, #폭염
- 05/18 "K-푸드가 대세" 날아오른 식품株… 삼양·빙그레 호실적에 `껑충`
- 05/17 빙그레, `서울 자전거 대행진` 공식 협찬사로 참여
- 05/17 [특징주] ‘호실적’ 빙그레, 9년 만에 최고가
- 05/17 빙그레, 호실적에 17%대 급등…9년만 최고가
- 05/17 빙그레, `2024 서울 자전거 대행진` 공식 협찬사로 참여..."슈퍼부스트와 기분 좋은 라이딩 즐기세요"

》 알테오젠
- 05/17 [포인트데일리 오늘의 특징주] HLB, 아이씨티케이, 삼양식품, 알테오젠, 수산 관련주
- 05/17 코스닥...알테오젠 · 에스티팜 `급등`, HLB · 솔브레인홀딩스 `털썩`
- 05/17 알테오젠, 3거래일 연속 상승에 4% 상승…18만원선 재돌파
- 05/16 `MSCI 편입` 알테오젠 시총 10조 턱밑
- 05/16 알테오젠, 1분기 영업익 172억원…흑자 전환

》 에스앤디
관련 테마 : #건강기능식품, #식품, #화장품
- 05/17 [오늘의 상한가] 삼양식품·삼화페인트·이오플로우·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스앤디·블레이드 Ent 등
- 03/25 에스앤디, 보통주 116만6666주 주당 3만원 공개매수
- 03/24 "350억 자사주 매입 후 소각"…에스앤디, 25일부터 공개매수
- 03/20 “자이에스앤디, 목표주가 하향” 교보증권 
- 03/06 "자사주 공개매수 뒤 소각"…에스앤디, 상한가 직행

》 하이브
관련 테마 : #BTS, #방탄소년단, #엔터, #엔터테인먼트, #음원
- 05/17 민희진 "부당한 해임 주총 강행" vs 하이브 "해사행위 책임 묻는 것"
- 05/16 하이브 방시혁 주식재산 2.5조원...주가 20만원 붕괴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 05/16 어도어 "애널리스트와 경영권 탈취 논의...하이브 소설 그만 써라"
- 05/16 하이브, 외국계 증권사 애널리스트도 조사 요청
- 05/16 [사설] 낡고 빛바랜 규제망에 ‘K팝’ 하이브 담은 공정위

》 오뚜기
관련 테마 : #라면, #식품
- 05/08 오뚜기 `오키친스튜디오`, K푸드 널리 알린다
- 05/02 오뚜기, 올해로 55주년…"`분말카레`로 K푸드 세계화 앞장"
- 04/19 "역시 갓뚜기"… 장애인 권익 증진에 발벗고 나선 오뚜기
- 04/17 오뚜기 등 중견기업들 "밸류업, 대기업에 국한되지 않아야"
- 02/21 K라면 인기에 농심·삼양식품·오뚜기 역대급 성적표

》 셀트리온
관련 테마 : #화이자
- 05/17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 셀트리온, 3위 HLB
- 05/16 셀트리온제약 1분기 영업익 61% 감소…"임상 비용 등 영향"
- 05/13 횡보 거듭하고 있는 셀트리온…"하반기엔 본격 실적 개선"
- 05/10 [포인트데일리 오늘의 특징주] 하이브, 시노펙스, HMM, 로봇 관련주, 셀트리온 그룹주
- 05/10 셀트리온, 미국서 `유플라이마` 이중가격 정책 도입

》 삼성전자
관련 테마 : #6G, #AI, #HBM, #OLED, #SSD, #갤럭시링, #비메모리, #온디바이스AI, #이재용사면, #제습기
- 05/17 삼성전자, 1분기 최대 고객은 중국…14.7조원 수출
- 05/17 올 1분기 글로벌 TV 출하량 4%↓…삼성전자, 압도적 1위
- 05/17 삼성전자, 엔비디아 납품 어디까지 왔나
- 05/17 [단독]삼성전자, 평택 직원 `내집 마련` 이자 지원…"인재 확보"
- 05/17 "1분기 글로벌 TV 출하량 4%p↓…삼성전자 점유율 1위"

》 SDN
관련 테마 : #태양광
- 04/26 [한경유레카 포커스] AI`s pick: "SDN","한화오션"
- 04/25 [특징주]SDN, 美태양광 업계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270%` 관세 부과 요청↑
- 04/23 [포인트데일리 오늘의 특징주] SDN, SK스퀘어, 하이브, 필옵틱스, 조선 관련주
- 04/23 [ET라씨로] 오픈AI 수장 올트먼이 선택한 `태양광` 사업…SDN 주가 강세
- 04/23 SDN, 급락 하루만에 23% 급등…1700원선 회복

■ 투자자 현황

❒ 예탁금

날짜															예탁금																				변동액																				변동률
05/16															56.24 조																				▲8,416 억																				+1.52%
05/14															55.39 조																				▲463 억																				+0.08%
05/13															55.35 조																				▽3,024 억																				-0.54%
05/10															55.65 조																				▽151 억																				-0.03%
05/09															55.67 조																				▲1.56 조																				+2.88%
05/08															54.11 조																				▽1.37 조																				-2.47%
05/07															55.48 조																				▽4,629 억																				-0.83%
05/03															55.94 조																				▽2.85 조																				-4.84%
05/02															58.79 조																				▲1.56 조																				+2.73%
04/30															57.23 조																				▲4,435 억																				+0.78%
04/29															56.79 조																				▲2,770 억																				+0.49%
04/26															56.51 조																				▲8,389 억																				+1.51%
04/25															55.67 조																				▲9,753 억																				+1.78%
04/24															54.70 조																				▽1.17 조																				-2.09%
04/23															55.87 조																				▽7,143 억																				-1.26%
04/22															56.58 조																				▲1.10 조																				+1.99%
04/19															55.48 조																				▲4,154 억																				+0.75%

투자자 예탁금은 17거래일동안 7,601 억(1.37%) 상승하였습니다. 최근 2거래일 연속으로 8,416 억(1.52%) 상승하였으며 마지막 거래일에는 8,416 억(1.52%) 상승하였습니다.

투자자 예탁금이 증가하면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투자자 예탁금이 적립되면,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하는 활동이 증가하게 되어 주식 시장에 유동성이 더해지고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투자자 예탁금이 증가되어 투자가 증가하게되면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용이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신규 사업 및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더 쉽게 조달할 수 있게 되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성장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로 보아, 투자자 예탁금의 증가는 주식 시장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신용융자

날짜															신용융자																				변동액																				변동률
05/16															19.41 조																				▲195 억																				+0.10%
05/14															19.39 조																				▽315 억																				-0.16%
05/13															19.42 조																				▲1,498 억																				+0.78%
05/10															19.27 조																				▲780 억																				+0.41%
05/09															19.19 조																				▽795 억																				-0.41%
05/08															19.27 조																				▽14.29 억																				-0.01%
05/07															19.27 조																				▲704 억																				+0.37%
05/03															19.20 조																				▲476 억																				+0.25%
05/02															19.15 조																				▽196 억																				-0.10%
04/30															19.17 조																				▽146 억																				-0.08%
04/29															19.19 조																				▲1,266 억																				+0.66%
04/26															19.06 조																				▽43.45 억																				-0.02%
04/25															19.07 조																				▲741 억																				+0.39%
04/24															18.99 조																				▽448 억																				-0.24%
04/23															19.04 조																				▲34.87 억																				+0.02%
04/22															19.03 조																				▽299 억																				-0.16%
04/19															19.06 조																				▽1,191 억																				-0.62%

신용융자는 17거래일동안 3,438 억(1.80%) 상승하였습니다. 마지막 거래일에는 195 억(0.10%) 상승하였습니다.

투자자 신용 융자가 하락하면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첫째, 투자자 신용 융자가 줄어들면 불안정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출금 이자율의 상승 및 모기지 등의 채무 상환 문제 등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서 활동을 줄이게 되며, 주식 시장의 유동성이 떨어져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둘째,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서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할 때, 대출금에 대한 이자 및 원금 상환 부담이 발생합니다. 이때 투자자들은 주가가 예상보다 하락할 경우 대출금 상환을 위해 급격한 매도 주문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가 하락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셋째, 투자자들의 고정 소득 대출 확대 등으로 인해 주식 시장에 유입하는 자금이 줄어들게 되어, 기업들의 자금 조달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 신용 융자 수준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를 제어하기 위한 대응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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