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선수 교체
큰 이슈 보다 업종별 순환하는 흐름이 나옴
양시장 상승 종목수가 더 많아 기술적 반등 분위기
코스닥은 3일 연속 하락 후 첫 반등
1개월 이내 4일 연속 하락은 없었음.
미 증시는 큰 영향울 줄만한 상황은 아니었음
CPI 앞두고 시장 분위기 자체는 관망세
증권사별 전망, 이 후 증시 반응 예측도 엇갈리는 중
최근 나오는 지표들도 다른 상황
고용 지표 둔화는 긍정 요인. 기대인플레 상승은 부담 요인
결과 보고 움직이자는 신중함
반도체, 테슬라, 밈주식 강세 정도가 특징
일부 관련주들 반응하며 지수에 영향
중국발 재료는 엇갈리며 지수 보다 업종 반응
중국의 경기 부양은 일부 기대 요인
미중 무역갈등 재부각 조짐은 경계 요인
비철금속, 석유화학 등 상승하며 반응
최근 강세 업종에서 매수세 분산 움직임
해운, 화장품, 조선, 밸류업 부분적 매도
석유화학, 게임, 일부 반도체 등 상승
외국인 화학, 전기전자, 서비스, 통신, 보험 매수
기계, 금융, 음식료 등 매도
코스닥 소프트웨어, IT부품, 반도체, 제약 등 매수
기관은 화학, 철강, 전기전자 매수, 운수장비 매도
코스닥 반도체 제약, 소프트웨어 매수
CPI 확인 이 후 업종별 수급에 변화 예상
현재는 시총 최상단 업종은 상대적으로 둔한 편
규모가 낮은 해운, 조선, 화장품 등이 강했음
현재 금리 수준에서 시총 큰 종목은 부담이 있는 것
CPI 결과에 따라 대형주군으로 넘어갈지 유지될지 가늠
코스피는 주후반 ADR 과매수권으로 넘어가는 시기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업종별 수급 변화에 더 집중해야할 상황
수급 바뀌기 시작한 업종 집중 관찰
실적 턴 기대 불구 낙폭이 컸던 종목들도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