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응 상폐의 달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마 올해는 좀더 상폐와 변동성이 강하고 긴 해가 될껍니다.
예상으로는 4월이후 꺼지도 영향을 줄것이고 
코리아디스카운트에 대한 대책으로 정책에 변화와 관계가있는 법들을 손보면 
증시에 주는 영향은 더욱 커지며 수년간은 지속적인 변화와 변동성을 주며 
외국인과 국내 시장이 변화를 이끌고 주식시장에 자금을 
많아 유입시키는 계기가 되겠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안일함과 업주들고 소액주주들의 갈등. 
주로 소액주주와 대주주들의 이익을 일부 대주주와 임원들이 독식하거나 
기업에 재환원해 기업에 운영자금으로만 쓰면서 안일하게 운영했던 기업들이 
지금은 모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