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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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2.24 20:47

2월 24일 시황. 장중 2조달러 넘긴 엔비디아


다우, S&P500은 사상 최고 경신. 나스닥은 하락

엔비디아, 아마존 제외 대형주들 약세 영향

특히 테슬라가 -2% 하락하며 지수에 영향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시장은 일단 숨고르기

장중 시총 2조달러 돌파 후 매물 나오며 강보합

하루 2,770억달러 시총 증가, 2조 달러에 매물 나온 것

종가 시총은 1.97조달러 수준

씨티, 대형주 실적 다음날 10% 오를 경우 3개월 추가 상승

인공지능은 여전히 초기 단계, 규모 가늠 어려워

183억달러 공매도 세력들 -30억달러 손실 중이라고

골드 러쉬 때 큰 돈은 금 채굴업자 아닌 삽 파는 사람들 

삽과 곡괭이 파는 업체라 바로 엔비디아라고

CNBC는 엔비디아 수혜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선정

그 외 TSMC, 어드반테스트, 인텔, 마이크론


마크 해펠레. 기술주들 이익 실현에 대한 고민있어

그러나 기술주 상승은 추가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하트넷, 완화적 정책 시기, AI, 경제 맞물려 증시 추가 상승

도이치 방크, 주요 지표 코로나 이전 상단을 상회

금리, 인플레. 대선 변수 불구 연말 5,100p 갈 듯

UBS, AI투자 급증, 실적 호조로 5,200p로 상향

골드만삭스, IT 기업 실적 호조로 5,200p 상향


지표. 연준 인사들 발언 영향으로 금리인하 기대는 낮아짐

연내 3차례 인하 전망으로 점도표 수준으로 내려감

골드만삭스, 3월 인하에서 5월로, 이번에 6월로 다시 수정

6, 7, 9, 12월 4회 예상, 기존은 5회였음. 내년도 4회 예상

존 윌리암스, 올해 늦게 금리인하에 진입할 가능성

인플레, 경제 올바른 방향. 한달 수치로 달라지지 않아

일각에서 주장한 금리인상 가능성은 기본 케이스 아니라고

이 발언 전해지며 국채금리 4.25%까지 하락


EPFR 기준 지난주 주식형펀드에 150억달러 유입

MSCI한국지수 +0.05%, 야간선물 +0.25%, 환율 1,3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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