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딱 엔비디아 재료만 반영한 증시 엔비디아 실적 효과에 상승 다만 금리 부담, 일부 저PBR주 약세에 반등폭 제한 하락 종목수가 더 많아 엔비디아 관련주 위주로 상승 미 증시 장중에는 엔비디아 실적, 금리 상승 엇갈림 금리 상승, 엔비디아 실적 앞둔 긴장은 눌림 요인 후반 매수 유입되며 다우와 S&P500 상승 반전 뚜렷한 악재없이 밀렸다는 점에 저점 매수 붙은 것 FOMC 의사록은 중립 수준의 내용 금리인상 종료 재확인. 다만 인하는 신중히 다만 점도표상 인하는 연내 3회로 되어있음 시점의 차이일 뿐 결국 인하는 시작될 전망 국채금리 의사록 공개 후 추가 상승하지 않았음 시장에 영향을 준 것은 엔비디아 실적 예상치 넘고 가이던스도 높게 제시 AI 수요 증가에 제품 주문 지속 증가 중 시간 외 7% 가량 오르며 최근 낙폭 거의 만회 다른 기술주들도 견인하는 모습 아시아 증시에서 엔비디아 공급 업체들 강세 SK하이닉스, 일본 어드밴테스트 강세 반도체 장비주 상승하며 지수 견인 빅테크발 조정 가능성 낮추는 계기로 작용 다만 일부 종목들 부진과 금리에 상승폭 제한 저PBR주 일부 종목군 매물 출회 다음주 정책 발표 앞두고 재료 노출 판단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도 20년물 국채 발행 금리 올라가며 금리 상승 유발 최근 물가 지표와 맞물려 부담 요인으로 외국인 운수장비, 전기전자, 기계 등 매수 화학, 철강, 서비스매도 코스닥은 일부 이차전지, 소프트웨어 매수. 디지털컨텐츠, 오락문화 매도 기관은 철강, 화학 제외 대부분 매수. 전차 매수 집중 코스닥 소프트웨어 매수, 디지털컨텐츠 매도 이번 어닝 시즌 최대 고비는 넘김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치 자체는 이미 높았음 높은 기대치 보다 더 높아야 하는 상황이었음 적어도 매도로 반응할 정도 아니라는 점 긍정적 다만 엔비디아 실적 효과는 단기적 사안 시장은 엔비디아에서 다시 정책과 금리로 전환 20년물 국채 발행 금리가 오르며 일부 영향을 주었음 10년물 기준 4.4% 넘길 경우 증시에 부담이 될 수도 월말 PCE 공개되면서 금리는 점차 흐름 바뀔 듯 업종별 수급 변화에 집중해야 1월 중순 이 후 외국인, 기관 매수는 저PBR주에 집중 최근 주가 상승으로 집중 보다는 선택적으로 변함 밸류업 관련주도 차별화 장세로 바뀌는 상황 밸류업 이슈 외 실적 평가 못받은 종목들 주목해야 기관 매수 꾸준했던 실적주들 지속 관심 필요 저PBR주 랠리 이 후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장세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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