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 연준의 주요 간부들이 잇달아 조기 금리인하설을 일축하고 있다. 파월 연준 의장이 3월 금리 인하설을 강하게 부정하는 등 연준 간부들이 잇달아 시장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것. ◇ 메스터 총재 “연말에나 금리인하 가능할 것”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6일(현지시간) 연설에서 “올해 말에나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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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패닉
작성: 2024.02.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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